조성익 KDI 연구위원은 16일 ‘도서정가제와 도서소비자의 편익’ 보고서를 통해
“신도서정가제는 도서가격 상승을 불러와 결국 도서 수요량이 줄어들게 된다”며
“소비 위축은 도서시장 업계에도 치명적일 수 있다”고 지적했다
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(KDI)이 오는 21일 시행 예정인 새 도서정가제가
책 값 상승에 따른 소비 감소를 유발해 출판업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보고서를 펴냈다.
<원문>
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4&no=14302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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